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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데뷔 전 교복광고…전원 교복입고 풋풋한 매력 발산 ‘귀엽고 사랑스러워’
입력 2015-10-21 01:32 
트와이스 데뷔
트와이스 데뷔 전 교복광고…전원 교복입고 풋풋한 매력 발산 ‘귀엽고 사랑스러워

[김조근 기자]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 데뷔가 팬들의 관심을 모은 가운데, 교복 사진이 화제다.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은 저희가 첫 광고를 찍었숨다!!!캬하 그것도 교복광고라니 너무 좋았어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트와이스 전원 다 교복을 입은채 청순한 이미지를 돋보였다.


특히 9명 전원이 교복 CF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에 기대감이 묻어나는 인터뷰도 이어졌다.

한편 트와이스는 총 16명의 후보로 시작된 지난 5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을 통해 최종 9명이 데뷔를 확정했다. 멤버 지효, 나연, 정연, 다현, 채영(이상 한국), 모모, 사나, 미나(이상 일본), 쯔위(대만)는 1995년생부터 1999년생으로 평균 연령 18세로 구성으며, 데뷔 타이틀곡 ‘OOH-AHH하게(우아하게)로 활동을 시작한다.

트와이스 데뷔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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