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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데뷔, 소미 다현과 함께 다정한 셀카…사랑스러워
입력 2015-10-20 21:28 
트와이스 데뷔
트와이스 데뷔, 소미 다현과 함께 다정한 셀카…사랑스러워

[김조근 기자] 트와이스 데뷔가 팬들의 기대를 높인 가운데,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과 아쉽게 탈락한 탈락한 소미가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앞서 소미는 지난 5월 식스틴 공식 팬사이트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다현과 소미의 모습이 담고 있다.

특히 다현에게 뽀뽀하는 입모양을 취한 소미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트와이스는 총 16명의 후보로 시작된 지난 5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을 통해 최종 9명이 데뷔를 확정했다. 멤버 지효, 나연, 정연, 다현, 채영(이상 한국), 모모, 사나, 미나(이상 일본), 쯔위(대만)는 1995년생부터 1999년생으로 평균 연령 18세로 구성으며, 데뷔 타이틀곡 ‘OOH-AHH하게(우아하게)로 활동을 시작한다.

트와이스 데뷔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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