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빅뱅 멤버 태양과 배우 민효린의 호주 시드니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중국 웨이보에는 태양과 민효린이 호주 시드니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태양 민효린은 블랙계열 커풀룩을 맞춰 입은 채 지인들과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시드니 시내 곳곳을 관광하며 달콤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태양과 민효린은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빅뱅 멤버 태양과 배우 민효린의 호주 시드니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중국 웨이보에는 태양과 민효린이 호주 시드니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태양 민효린은 블랙계열 커풀룩을 맞춰 입은 채 지인들과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시드니 시내 곳곳을 관광하며 달콤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태양과 민효린은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