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4개국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황사 등 사막화 피해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산림청은 한국과 중국, 일본, 몽골 등 4개국이 협의체를 구성해 황사와 사막화에 대한 대응책을 내일(18일)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림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추가 논의된 협의체 구성에 최종 합의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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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한국과 중국, 일본, 몽골 등 4개국이 협의체를 구성해 황사와 사막화에 대한 대응책을 내일(18일)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림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추가 논의된 협의체 구성에 최종 합의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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