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휼 윤균상, 유아인과 훈훈한 투샷 "무휼이 오구오구 하면서 봐주기"
입력 2015-10-20 14:39  | 수정 2015-10-23 10:36
무휼 윤균상/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무휼 윤균상, 유아인과 훈훈한 투샷 "무휼이 오구오구 하면서 봐주기"

배우 윤균상이 유아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20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룡이 나르샤' 성인이 돼 만난 방원 무휼. 멋진 남자 대세배우 아인이형.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무휼이 다들 오구오구하면서 봐주기. 어허허허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과 유아인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한편 윤균상과 유아인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각각 무휼과 이방원 역으로 열연 중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