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젤리나 졸리(40)가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졸리는 최근 미국 패션지 ‘보그 11월호 표지 촬영을 진행했다. 그의 식이장애가 알려진 뒤 처음 공개되는 화보였다. 오프숄더 니트를 입은 졸리는 움푹 파인 쇄골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안젤리나 졸리 몸무게는 37kg까지 빠질만큼 식이장애를 잃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국내 팬들에게도 충격을 안겼다.
안젤리나 졸리의 체중 감소는 항암치료를 받으며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고 지난 2013년 유방 절제 및 재건 수술 이후 몸무게가 52kg에서 41kg까지 줄었다. 또한 UN난민 기구 특사로 난민촌 등을 방문하며 이들을 생각해 함께 식사를 하지 않는 등 더욱 몸무게가 줄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안젤리나 졸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졸리는 최근 미국 패션지 ‘보그 11월호 표지 촬영을 진행했다. 그의 식이장애가 알려진 뒤 처음 공개되는 화보였다. 오프숄더 니트를 입은 졸리는 움푹 파인 쇄골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안젤리나 졸리 몸무게는 37kg까지 빠질만큼 식이장애를 잃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국내 팬들에게도 충격을 안겼다.
안젤리나 졸리의 체중 감소는 항암치료를 받으며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고 지난 2013년 유방 절제 및 재건 수술 이후 몸무게가 52kg에서 41kg까지 줄었다. 또한 UN난민 기구 특사로 난민촌 등을 방문하며 이들을 생각해 함께 식사를 하지 않는 등 더욱 몸무게가 줄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안젤리나 졸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