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남광토건이 최근 분양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주택 분양률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목표주가로 2만3천500원을 제시했습니다.
전현식 연구원은 남광토건이 현재 진행 중인 전체 주택사업의 평균 분양률은 80%에 이른다며, 다른 업체의 분양률 10~20%에 비해 놀라운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연구원은 해외 수주도 조만간 가시화가 예상된다면서 앙골라 현지 합작법인을 통해 수주를 추진 중인 프로젝트 규모는 총 8억5천~11억 달러이며, 수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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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식 연구원은 남광토건이 현재 진행 중인 전체 주택사업의 평균 분양률은 80%에 이른다며, 다른 업체의 분양률 10~20%에 비해 놀라운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연구원은 해외 수주도 조만간 가시화가 예상된다면서 앙골라 현지 합작법인을 통해 수주를 추진 중인 프로젝트 규모는 총 8억5천~11억 달러이며, 수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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