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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탱구캠 태연, 육성재 ‘심쿵’ 손 매너에 흔들렸나
입력 2015-10-19 22:02 
일상의 탱구캠 태연, 육성재 ‘심쿵’ 손 매너에 흔들렸나
일상의 탱구캠 태연과 육성재의 ‘심쿵한 장면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태연이 ‘아이로 1위 수상을 했다.

이로써 태연은 음악방송에서 4개의 트로피를 적립했다.

이날 그는 아이콘과 임창정을 꺾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태연은 SM 식구들 감사하다. 함께 해준 래퍼 칸도도 감사하다”며 팬클럽 소원 너무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MC인 육성재는 꽃가루 때문에 소감을 말하는 태연이 힘들어하자 꽃가루를 막아주는 ‘매너손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오는 24일 오후 첫 방송되는 케이블방송 온스타일 예능프로그램 ‘스타일라이브: 일상의 탱구캠(이하 ‘일상의 탱구캠)에서는 태연이 일상 밀착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일상의 탱구캠 태연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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