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블락비 측 "악플러들, 법적대응 고려"
입력 2015-10-19 19:0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그룹 블락비 측이 악플러들을 고소할 예정이다.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19일 "최근 들어 블락비에 대한 허위 사실과 모욕적인 글이 지속적으로 게재됨에 따라 당사는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팬들에게 "관련 자료의 수집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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