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지현, 산후조리원 알아보는 중
입력 2015-10-19 18: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전지현이 고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스포츠서울은 19일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전지현씨가 최근 서울 강남의 자택 인근에 위치한 고급 산후조리원을 예약했다"고 보도했다. 최고급 시설로 2주 기준 2000만원의 비용이 든다고 전했다.
전지현 측은 "아직 산후조리원을 결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결혼했다.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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