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앤이슈 오프닝
입력 2015-10-19 18:38  | 수정 2015-10-19 19:09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단독] 유명 연예인이 광고?
4조 원대의 피해를 낸 조희팔의 사기극에는 유명 연예인을 동원한 광고가 한 몫을 한 것으로 뉴스앤이슈 취재결과 밝혀졌습니다.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연예인의 등장에 가입자가 대거 몰렸습니다.

2) 기도는 안하고 '성추행'
교회에 위탁돼 있는 10살 여자어린이에게 새벽기도를 핑계로 접근해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인면수심의 목사가 있습니다.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3) "남친 되고파"…고백
고희를 넘기신 조용남씨가 43살 차이나는 20대 여가수에게 너의 남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가수 이은하씨가 젊은 시절 아버지의 빚 갚느라 10년을 고생했던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오늘 10월 19일 뉴스앤이슈에서 공개합니다.
잠시 뒤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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