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톱스타 김수현(27)과가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23)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년 넘게 안소희의 자택인 서울 용산구 소재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데이트를 즐겨왔으며, 1년 넘게 연인 사이로 극비리에 만남을 갖고 있다는 것. 안소희는 지난 달 김수현의 소속사로 이적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19일 알고 지내는 사이는 맞지만 김수현과 안소희가 1년째 열애 중이라는 것은 사실 무근이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안소희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 연예 활동을 시작해 지난해 BH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고 연기자로서의 본격 활동을 알렸다. 지난 여름에는 원더걸스 탈퇴 사실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그동안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라스트 갓파더'에 출연했고, 현재 영화 '부산행'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톱스타 김수현(27)과가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23)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년 넘게 안소희의 자택인 서울 용산구 소재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데이트를 즐겨왔으며, 1년 넘게 연인 사이로 극비리에 만남을 갖고 있다는 것. 안소희는 지난 달 김수현의 소속사로 이적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19일 알고 지내는 사이는 맞지만 김수현과 안소희가 1년째 열애 중이라는 것은 사실 무근이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안소희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 연예 활동을 시작해 지난해 BH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고 연기자로서의 본격 활동을 알렸다. 지난 여름에는 원더걸스 탈퇴 사실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그동안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라스트 갓파더'에 출연했고, 현재 영화 '부산행'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