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어린 시절 모습보니 '2PM 닉쿤 닮은꼴이라고?'

황정민, 어린 시절 모습보니 '2PM 닉쿤 닮은꼴이라고?'

황정민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황정민의 상상초월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황정민은 붉은 얼굴이 콤플렉스라고 할 정도로 외모 자신감이 많지 않은 배우입니다.

하지만 어린시절 사진 속 황정민은 이목구비가 뚜렷하며 훈훈한 모습을 뽐냈습니다.

특히 꽃미남 2PM 닉쿤을 연상케 할 정도로 깜찍한 모습이었습니다.

이에 리포터 황제성은 "말도 안 된다"며 깜짝 놀랐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