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중구, 식품자동판매기 위생상태 전수조사
입력 2015-10-19 10:00 
서울 중구는 무인 형태로 운영돼 위생에 취약한 식품자동판매기 304대를 전수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사는 1차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하고, 2차로 보건소 공무원이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점검 내용은 영업 신고 여부, 자판기 내·외부 청결 여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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