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군 이래 최고 분양가…수도권 '전세난민' 해법은?-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홍헌호 시민경제사회연구소장, 정수정 기자 1018
입력 2015-10-18 18:31  | 수정 2015-10-18 19:48
앵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시장이 미쳤다고 말한다. 한편에선 전세난민이 급증하고 있는 반면, 또 한편에서는 아파트 분양가가 평당 4천만 원을 넘어서는 곳이 많아지고 있는데...이대로 가만뒀다간 우리경제의 큰 장애물이 될 것이란
우려가 큰 상황. 부동산시장 실태를 살펴보고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순서를 마련했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홍헌호 시민경제사회연구소장
정수정 기자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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