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육중완, 임수향에 돌직구 “구하라랑 열댓살 차이나는 줄”
입력 2015-10-18 10: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육중완이 임수향을 디스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여자 멤버들의 합류 과정이 그려졌다.
육중완은 여자 멤버 중 한 명인 임수향을 두고 가장 최약체가 될 것 같다”고 걱정했다.
또한 더 웃긴 게 뭔지 아냐”며 구하라씨가 25살이고 임수향이 26살이다. 나는 한 열댓살 차이나는 줄 알았다”고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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