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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구하라, 탄탄한 복근 대공개…“필라테스 2년 했다”
입력 2015-10-17 18:31 
사진=SBS 방송 캡처
[MBN스타 이다원 기자] 걸그룹 카라 구하라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17일 오후 방송된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필라테스와 PT로 다져진 단단한 몸매를 그대로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구하라는 ‘주먹쥐고 소림사에 합류한 이유로 만약 여길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다면 소림사가 아니더라도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고 강한 승부욕을 보였다.



그는 또한 쉬지않고 운동에 매진하는 일상도 보여줬다. 특히 아름다운 민낯과 탄탄한 복근이 눈에 띄었다.

구하라는 PT는 4년 정도 꾸준히 해왔다”며 승마는 1년, 필라테스 2년 했다. 즐거운 마음으로 가려고 하기 때문에 걱정 따윈 하지 않는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함께 기행을 떠난 육중완도 제2의 여자 김병만이다”고 말해 앞으로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한편 ‘주먹쥐고 소림사는 남녀 스타가 소림사에 일주일간 머물며 무술을 익히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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