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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 유아인 "정유미 이상형"…지금도 그러냐는 질문에 대답이? '대폭소'
입력 2015-10-17 12:56  | 수정 2015-10-17 17:44
이방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방원 유아인 "정유미 이상형"…지금도 그러냐는 질문에 대답이? '대폭소'
이방원

육룡이나르샤 이방원이 화제인 가운데 이방원 역을 맡은 유아인의 이상형이 정유미였던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과거 이방원 유아인은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에서 "과거 정유미가 이상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진행자는 "아직도 그러냐"고 물었고 유아인은 "아니다, 내가 이상형이라고 말했을 때는 20대였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평소 정유미와 유아인은 절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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