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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서 기욤 패트리 화제, 과거 기욤 母 폭로 보니…‘인기남이었네?’
입력 2015-10-17 06:02 
송민서 기욤 패트리 화제, 과거 기욤 母 폭로 보니...‘인기남이었네?’
송민서 기욤 패트리 화제, 과거 기욤 母 폭로 보니...‘인기남이었네?

송민서 기욤 패트리 열애에 과거 기욤 패트리 어머니의 폭로성 발언이 화제다.

과거 한 종편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기욤 패트리가 슈퍼주니어M 헨리와 캐나다 퀘백에 방문했다.



이날 기욤과 친구들은 퀘벡에 있는 기욤의 어머니 댁을 찾아 즐거운 저녁 식사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기욤의 어머니는 갑자기 기욤의 연애사를 폭로해 눈길을 모았다.

기욤의 어머니가 세 명의 한국인 여자친구를 만났다며 미영, 매연, 미연”의 이름을 대자, 기욤은 어머니가 만난 세 명은 모두 같은 사람이고, 난 미연이란 여자를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는 모두 한국인이었고, 한 달 만난 독일 여자도 한 명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기욤은 (잠시 사귀었는데) 어떻게 알았지?”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기욤의 여자친구인 송민서는 83년생으로 신인 배우다. 과거 송지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화장품 광고모델로 활동할 정도로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는 방송국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당당하게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송민서 기욤 패트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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