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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서 기욤 패트리 화제…‘우유빛깔’ 뒤태여신 송민서 ‘기욤은 좋겠네’
입력 2015-10-17 02:02 
송민서 기욤 패트리 화제...‘우유빛깔’ 뒤태여신 송민서 ‘기욤은 좋겠네’ / 사진=송민서 SNS
송민서 기욤 패트리 화제...‘우유빛깔 뒤태여신 송민서 ‘기욤은 좋겠네

송민서 기욤 패트리 커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송민서가 공개한 셀카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송민서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그래서 나는 샀을까 안 샀을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민서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매끈한 뒤태와 뽀얀 속살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민서는 과거 본명인 송지현으로 활동할 당시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 속 현빈의 ‘맞선녀로 잠깐 등장한 바 있다. 당시 송민서는 단아한 미모에 차분한 말투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기욤패트리의 여자 친구로도 유명하다.

송민서 기욤 패트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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