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간의 조건’ 윤종신, 첫 콤바인 운전…“정말 타보고 싶었다”
입력 2015-10-16 23:58 
사진=인간의 조건 캡처
[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윤종신이 능숙한 콤바인 운전실력을 뽐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이하 ‘도시농부)에서는 윤종신이 콤바인을 운전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상훈과 윤종신은 눈 앞에서 움직이는 콤바인을 보고 콤바인 처음 본다” 정말 타보고 싶었다” 남자에게 정말 잘 어울린다”며 연신 감탄을 뱉었다.

처음으로 콤바인을 운전하게 된 윤종신은 생각보다 어렵다”며 난감해 하면서도 금세 적응해 출연진의 칭찬을 받았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