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앤이슈 오프닝
입력 2015-10-16 18:57  | 수정 2015-10-16 19:47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난생 처음"
최문순 지사 오늘은 20대 딸까지 나서서 아버지 술 먹고 쓰러진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평소 주량이 세다고 알려진, 최 지사 이렇게 허약해지면 어찌 도지사 하나, 혹시 딸을 앞세운 수완인가, 여야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2) 조희팔, 머문 곳 어디?
조희팔의 중국 내 도피에는 조직 폭력배의 비호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또 조희팔이 도피중 자주 찾았다는 식당과 땅 짚고 헤엄친 다단계 제품들 오늘 뉴스앤이슈에서 전격 공개합니다.

3) 대기업 고문…'단연 여신'
홈쇼핑에서 팔기만 하면 다 팔려서 왕영은씨 완판녀로 불렸죠. 뽀미언니 이제 대기업 고문이 됐다는데요, 배우 탕웨이 씨가 남편 강태용 감독 영화 음악도 직접 자신이 불렀다는 소식이 들어와있네요

모두 10월 16일 뉴스앤이슈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잠시 뒤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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