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글로벌여행시장의 선두주자’ 화청여행사, "고객만족으로 보답하겠다"
입력 2015-10-16 18:03  | 수정 2015-10-16 18:03

화청여행사가 글로벌여행시장의 선두로 섰습니다.

지난 2008년 중국 주해에서 설립된 화청여행사는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을 중심으로 관광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탁월한 모객 능력을 바탕으로 전세기를 통한 부정기 신규 노선 개설 등 공격적인 경영을 하는 것으로 업계에 정평이 나있습니다.

지난 2011년 12월 '제주-마카오', '제주-장사'간 전세기 운항을 시작한 화청여행사는 지난해까지 만 3년 동안 무려 총 5천회 이상의 전세기를 운항했으며, 한 달에 평균 140회 정도의 실적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이스타항공을 파트너로 삼아 강원도 양양과 길림성 장춘, 산서성 태원, 호북성 무한 등 중국의 9개 도시를 잇는 부정기 항공 노선을 개발해 신규 취항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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