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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알렉스도 반할 만 하네…풍만 볼륨 가슴 ‘대공개’
입력 2015-10-16 16:52 
조현영, 알렉스도 반할 만 하네…풍만 볼륨 가슴 ‘대공개’
[김승진 기자] 조현영 알렉스 열애 소식에 과거 조현영의 볼륨 몸매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에서는 낙원사에 새로 입사한 디자이너 유병재와 조현영의 만남이 그려졌다.

유병재는 회사에 첫 출근 후 경리 조현영과 탕비실에서 우연히 마주쳤고, 조현영이 떨어진 물건을 주으려고 고개를 숙이는 순간 훤히 드러나는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 라인을 보고 당황했다.



이어 어딘가를 바라보며 뒤돌아서 있는 유병재를 조현영이 돌려 세우자 봐서는 안 될 광경을 목격했고, 조현영은 기겁하며 소리를 질렀다.

유병재는 '습관성 발기 증후군'이라는 웃지 못 할 질환을 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현영 소속사 DSP미디어는 16일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달 전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만남이 시작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두 분이 계속해서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조현영 알렉스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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