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조현영 측, 알렉스와 열애 인정…"한 달 전부터 교제 시작"
입력 2015-10-16 15:50  | 수정 2015-10-17 16:08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이 알렉스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16일 MBN스타에 조현영 본인에게 확인 결과,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를 통해 처음 만남을 가진 후 약 한 달 전부터 정식으로 교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현영은 지난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4에서 배우로서 활약했다.
알렉스는 지난 2004년 클레지콰이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이웃집 찰스, ‘남심북심 한솥밥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조현영 알렉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조현영 알렉스, 사실이었네” 조현영 알렉스, 12살 차이 난다던데” 조현영 알렉스, 이제 사귄 지 한 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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