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걸 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이 가수 겸 배우 알렉스와 사랑에 빠졌다.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16일 MBN스타에서 조현영 본인에게 확인 결과,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를 통해 처음 만남을 가진 후 약 한 달 전부터 정식으로 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현영은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로 2009년 데뷔했다. 최근에는 케이블방송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4에서 배우로서 활약했다.
알렉스는 2004년 그룹 클레지콰이로 데뷔해 부드러운 목소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예능프로그램 ‘이웃집 찰스 ‘남심북심 한솥밥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16일 MBN스타에서 조현영 본인에게 확인 결과,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를 통해 처음 만남을 가진 후 약 한 달 전부터 정식으로 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현영은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로 2009년 데뷔했다. 최근에는 케이블방송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4에서 배우로서 활약했다.
알렉스는 2004년 그룹 클레지콰이로 데뷔해 부드러운 목소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예능프로그램 ‘이웃집 찰스 ‘남심북심 한솥밥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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