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준비는 끝났다`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김영구 기자]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두산 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실전감각을 익히기 위해 1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1·2군 자체 평가전을 가졌다.
1군 선발 이태양에 이어 5회초에 등판한 이민호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는 18일 마산구장에서 1차전을 시작으로 5전3선승제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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