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민서, 첫방 소감 “흔들리는 나약한 나지만…”
입력 2015-10-16 14: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기욤 패트리의 실제 연인이자 배우 송민서가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16일 송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이지만 그래도 파이팅! 다음주에도 함께 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송민서는 초근접샷으로 미모를 한껏 과시하고 있다.
한편, 송민서는 1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기욤 패트리와 함께 ‘비정상회담의 멤버 유세윤, 알베르토, 다니엘, 줄리안, 샘 오취리, 로빈 등을 만나 가상결혼생활을 시작했음을 알렸다.
한편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가 3달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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