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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서, 부드러운 속살 내놓고 찰칵…기욤이 반한 ‘뒤태’
입력 2015-10-16 10:13 
송민서, 부드러운 속살 내놓고 찰칵…기욤이 반한 ‘뒤태’
[김승진 기자] 송민서가 뒤태를 공개했다.

송민서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그래서 나는 샀을까 안 샀을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민서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매끈한 뒤태와 뽀얀 속살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민서는 과거 본명인 송지현으로 활동할 당시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 속 현빈의 ‘맞선녀로 잠깐 등장한 바 있다. 당시 송민서는 단아한 미모에 차분한 말투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기욤패트리의 여자 친구로도 유명하다.

송민서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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