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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프리미어 OB 둔켈’ 출시
입력 2015-10-16 09:51  | 수정 2015-10-16 09:51

오비맥주가 국내 맥주제조사로는 처음으로 맥주순수령에 따른 독일 정통 흑맥주 브루마스터 셀렉션 ‘프리미어 OB둔켈을 출시합니다.
이는 오비맥주의 80년 양조기술력과 1366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AB인베브의 노하우가 만나 탄생한 작품이라고 오비맥주 측은 설명했습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16세기 르네상스 시기에 ‘독일 맥주순수령이 맥주의 품질을 증명하는 기준이 됐듯이 오늘날 ‘프리미어 OB가 최고 품질의 맥주를 대변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석 기자[ljs730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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