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청와대가 검토했던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회동이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최근 여러가지 상황이 시끄럽고 김 전 대통령도 미국 방문으로 출국하기 때문에 만남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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