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슈퍼스타K7' 자밀킴이 첫 생방송 무대에서 심사위원이 꼽은 1위로 선정됐다.
1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 자밀킴은 개성 있는 태양 '나만 바라봐' 무대로 심사위원 4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김범수는 자밀킴에게 90점을 줬고, 성시경은 92점을 줬다.
백지영은 "심장이 뛰고 내가 휘말릴 것 같아 무서운 무대였다"며 92점을 줬다.
윤종신은 93점을 줬다. 이로써 자밀킴은 총점 367점을 기록, 심사위원 점수 최고점 참가자로 등극했다.
이날 방송된 '슈퍼스타K7'에서는 TOP 10의 첫 생방송 경연이 펼쳐졌다.
TOP 10은 '시대의 아이콘'을 주제로 전 세계적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아티스트의 노래로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스티브 워너와 지영훈이 첫 생방송 무대의 탈락자로 선정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은 "슈퍼스타K7 백지영, 와 진짜 잘함" "슈퍼스타K7 백지영, 다음 무대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슈퍼스타K7' 자밀킴이 첫 생방송 무대에서 심사위원이 꼽은 1위로 선정됐다.
1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 자밀킴은 개성 있는 태양 '나만 바라봐' 무대로 심사위원 4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김범수는 자밀킴에게 90점을 줬고, 성시경은 92점을 줬다.
백지영은 "심장이 뛰고 내가 휘말릴 것 같아 무서운 무대였다"며 92점을 줬다.
윤종신은 93점을 줬다. 이로써 자밀킴은 총점 367점을 기록, 심사위원 점수 최고점 참가자로 등극했다.
이날 방송된 '슈퍼스타K7'에서는 TOP 10의 첫 생방송 경연이 펼쳐졌다.
TOP 10은 '시대의 아이콘'을 주제로 전 세계적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아티스트의 노래로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스티브 워너와 지영훈이 첫 생방송 무대의 탈락자로 선정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은 "슈퍼스타K7 백지영, 와 진짜 잘함" "슈퍼스타K7 백지영, 다음 무대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