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일라이저 우드, 프로도는 어디로? 남성미 ‘물씬’

[MBN스타 대중문화부] 일라이저 우드(Elijah Wood)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일라이저 우드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일라이저 우드는 청남방에 검은 계열 재킷을 걸쳤다. 얼굴을 뒤덮은 수염 또한 그의 남자다운 매력을 더했다. ‘반지의 제왕 때 소년다웠던 매력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이 국내 팬들의 시선을 끌어 모으고 있다.

한편 일라이저 우드는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프로도 배긴스 역을 맡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밖에도 ‘쿠티스, ‘셋 파이어 투 더 스타즈, ‘더 라스트 위치 헌터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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