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슈퍼맨’ 하차한 엄태웅 부녀…추성훈 부녀마저? “하차 아닌 스케줄 조율”
입력 2015-10-15 09:55 
‘슈퍼맨’ 하차한 엄태웅 부녀...추성훈 부녀마저? “하차 아닌 스케줄 조율” / 사진=MBN스타 DB
‘슈퍼맨 하차한 엄태웅 부녀...추성훈 부녀마저? 하차 아닌 스케줄 조율”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 엄태웅과 딸 엄지온이 하차를 알렸다. 추성훈 부녀도 최근 하차설이 돌았던 상황이라 더욱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달 29일 추성훈이 오는 11월 열리는 UFC 경기 준비를 위해 활동을 자제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보도된 가운데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이 이를 부인했다.



30일 KBS 관계자는 MBN스타에 추성훈이 UFC에 집중하느라 스케줄을 조율했으나, 하차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 경기에서도 그랬듯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미리 당겨서 촬영을 했다. 경기 준비를 시작하면, 이 촬영 분을 야노 시호가 대신할 지는 미지수”라며 추성훈 측과 더 협의해봐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추성훈은 오는 11월28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Fight Night)'에 참가해 알베르토 미나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슈퍼맨 하차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