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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무휼, 30년 후 예상해봤니? ‘대박이야’
입력 2015-10-15 00:02 
육룡이 나르샤 무휼, 30년 후 예상해봤니? ‘대박이야’
육룡이 나르샤 무휼, 30년 후 예상해봤니? ‘대박이야

육룡이 나르샤 무휼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균상이 연기하는 무휼은 이방원과 함께 대업을 완수하나, 마지막엔 이방원을 섬기길 거부하는 무사로 훗날 세종대왕의 최측근으로 내금위장에 오르게 되는 인물이다.

육룡이 나르샤 무휼이 화제인 한편 윤균상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공개 한 한장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윤균상은 ‘조진웅 선배님 청년시절이라니 그저 영광이고 감사할뿐입니다 기분좋은 부담감 #무휼이라는 글과 함께 육룡이 나르샤 무휼 포스터를 공개했다.

윤균상과 30년 후 무휼인 조재웅의 사진이 함께 있는 포스터가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육룡이 나르샤 무휼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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