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둘째 언니 미모 보니? 김강우 "아내·한혜진보다 둘째가 더 예뻐"

한혜진 둘째 언니 미모 보니? 김강우 "아내·한혜진보다 둘째가 더 예뻐"

조재범 셰프가 배우 한혜진의 둘째 언니이자 김강우의 처제로 알려진 한가영 씨와 결혼을 해 화제입니다.

이에 조재범 셰프와 한혜진 둘째 언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김강우, 이시영, 한은정, 엄기준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습니다.

당시 배우 한혜진의 형부인 김강우는 미모의 세 자매로 알려진 한혜진과 언니들의 외모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누가 가장 외모가 뛰어나냐"는 질문에 "부인인 첫째도, 배우인 셋째 한혜진도 아닌 둘째가 가장 예쁘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지난 12일 조재범 셰프와 한혜진 둘째 언니 한가영 씨는 서울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가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