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노벨경제학상에 '소비·빈곤 연구' 앵거스 디턴
입력 2015-10-13 07:20  | 수정 2015-10-13 07:36
올해 노벨경제학상은 영국 출신의 미시경제학자인 앵거스 디턴 미 프린스턴대 교수가 수상했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디턴 교수의 소비, 빈곤, 복지에 대한 분석을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제학상 발표를 끝으로 올해 노벨상 6개 부문 수상자 선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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