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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이지훈, 살해 용의자로 지목돼…옷 고름 때문?
입력 2015-10-12 23:04 
사진=육룡이 나르샤 캡처
[MBN스타 안성은 기자] ‘육룡이 나르샤 이지훈이 살해 용의자로 체포됐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허강(이지훈 분)은 이 씨 삼형제를 죽인 범인으로 지목된다.

그를 체포하러 온 이들은 이 씨 삼형제가 피살 된 곳에 이것이 떨어져 있었다”며 옷고름을 들어 보인다.

이때 허강이 입고 있던 저고리에는 고름이 없었고, 그는 반박할 여지도 없이 체포된다.

이후 허강을 찾아간 유생들. 이방원(남다름 분)은 내가 함께 있었다고 증언을 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허강은 이미 증언을 했으나 믿지 않는다. 아마 그들은 모두 거짓으로 여겼을 것”이라고 해탈한 모습을 보인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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