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이, 母 떠 준 담요 안고 웃음가득 "무한감동 사랑해요"
입력 2015-10-12 18:4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가수 겸 배우 유이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아!! 울 엄마가 직접 손으로 떠주신 내 담요! 무한감동. 잠도안 주무시고 열심히 뜨셨는데.. 그게 내꺼였어! 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올 겨울부터 날 따뜻하게 안아 줄 담요 잘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 준 담요를 몸에 두른 채 웃고있다.
한편 유이는 지난 7월 종영한 SBS '상류사회'에서 주관있는 재벌집 딸 장윤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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