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당, 오늘 대구경북 지역서 토론회
입력 2007-09-13 08:27  | 수정 2007-09-13 08:27
대통합민주신당은 오늘(13일) 오후 대구 컨벤션센터에서 손학규, 정동영, 이해찬, 유시민, 한명숙 후보 등 대선주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분야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토론회에서 주자들은 3불정책과 사교육비 경감 대책, 대학 경쟁력 제고 등 교육 현안을 놓고 정책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신당은 내일(14일)은 강원지역 합동연설회를 갖는데 이어 모레(15일) 제주·울산, 16일 강원·충북 지역에서 본경선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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