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대한민국 대표 건축•토목시설물을 찾습니다.

매일경제신문사와 MBN은 대한건축학회, 대한토목학회와 공동으로 탁월한 디자인과 시공으로 도시에 새로운 표정을 입힌 토목•건축 작품과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 11회 대한민국 토목•건축 기술대상을 공모합니다. 수상업체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등 품질보증마크를 수여합니다.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접수 마감일 = 2015년 10월 16일
◇ 서류심사•현장심사 = 2015년 11월
◇ 응모 부문•자격
1. 건축물 분야: 2014년 09월 이후(최근 1년간) 준공 완료된 건축물(리모델링 포함). 단 해외 건축물은 최근 3년간 △주거용 건물 △복합용 건물 △업무용 건물 △상업용 건물 △위락용건물 △해외 건출물
2. 토목시설물 분야 : 2012년 09월 이후(최근 3년간) 준공 완료된 토목시설물 △토목•교통시설 △수자원•해양시설 △도시개발 △환경•에너지시설 △레저시설 △해외 토목시설물
3. 건설기술인 대상 : △건축인 부문 △토목인 부문
※ 시공사, 건축주, 설계자 공동 출품 가능
◇ 접수처 = ㈜매경닷컴 (02)2000-5459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및 대회 안내 페이지 : 제 11회 토목건축기술대상”
주최 : 매일경제 신문사•MBN•건축학회•토목학회
후원 : 국토교통부•건설단체총연합회•대한주택보증•한국토지주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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