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룸, 도심에 컨테이너 무빙 홈카페 선보여...18일~11월 7일 프로모션
입력 2015-10-12 14:06  | 수정 2015-10-12 14:15

퍼시스그룹의 가정용 가구 브랜드 일룸(www.iloom.com)은 홈카페로 활용 가능한 '레마(REMA) 시리즈를 그대로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한 ‘일룸 무빙 홈카페 프로모션을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일룸 무빙 홈카페는 컨테이너 내에 TV CF의 레마 시리즈를 그대로 적용한 이색적인 이동 팝업스토어로, 소비자들은 레마 시리즈를 대리점뿐만 아니라 도심에서 편리하게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18일 서울에서 컨테이너 복합쇼핑몰로 유명한 건대 커먼그라운드를 시작으로 용산 아이파크몰(24일~25일), 신사동 가로수길(10월 31일~11월 1일)에서 진행되며 마지막 행사는 부산 해운대 노보텔(11월 7일)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일룸 무빙 홈카페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브런치부터 와인을 곁들이는 디너까지 즐길 수 있는 레마 시리즈를 경험해볼 수 있으며, 현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내가 CF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사진 촬영도 가능합니다.


또, 일룸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yiloom)에서 '좋아요'를 누르거나 인스타그램(https://instagram.com/iloom_official)을 팔로잉하면, 현장에서 커피 한잔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특히 18일 오후에는 사전 페이스북 신청과 현장 선착순 이벤트를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해 일룸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공유의 특별 팬사인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온라인 및 일룸 SNS 공식 채널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는데 14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서 '배우 공유와 함께 연출해 보고싶은 CF속 한 장면 미션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3명이 직접 공유와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일룸 관계자는 젊은 부부를 위한 홈카페로 선보인 일룸 레마 시리즈를 도심에서 편리하고 즐겁게 만나볼 수 있도록 컨테이너 스타일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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