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멜론 측이 후불제 상품에 대한 의견을 보였다.
멜론은 12일 오전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멜론 빅데이터 개방 1주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로엔엔터테인먼트 신원수 대표 이사는 후불제 상품에 대한 질문에 음원의 가격에 대해 소비자들은 싸고 편리하게, 생산자들은 비싸게 많이를 외친다. 두 가지 가치의 공약수를 만들어 내는 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후불제는 관심 있게 보지만 아직까지 유효성이 확보되지 않은 판단이다. 니즈가 있다면 언제든 검토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멜론은 12일 오전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멜론 빅데이터 개방 1주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로엔엔터테인먼트 신원수 대표 이사는 후불제 상품에 대한 질문에 음원의 가격에 대해 소비자들은 싸고 편리하게, 생산자들은 비싸게 많이를 외친다. 두 가지 가치의 공약수를 만들어 내는 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후불제는 관심 있게 보지만 아직까지 유효성이 확보되지 않은 판단이다. 니즈가 있다면 언제든 검토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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