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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 신원수 대표 “멜론 차트 왜곡? 충분히 걸러지고 있으니 염려 말라”
입력 2015-10-12 12:13  | 수정 2015-10-12 14:27
[MBN스타 여수정 기자] 멜론 측이 멜론 내 데이터의 공정성에 대해 언급했다.

멜론은 12일 오전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멜론 빅데이터 개방 1주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로엔엔터테인먼트 신원수 대표이사는 최근에 알려진 대로 연달아 나온 아이디 등은 이미 시스템에서 걸러지는 것”이라며 제도적인 것, 고객의 정보를 취득해 인증하는 등 고객들의 개인 정보 보호하는 것 등의 문제는 아직도 해결해야 될 부분이 많다. 그러나 ‘음원 사재기 시장에서 알려진 것처럼, 멜론의 빅데이터가 작용하는 데 부정적으로 작용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음원 사재기의 경계 애매할 때가 있다. 팬들이 또는 의도적으로 행하는 경우가 있기에 모호한 부분이 있지만, 충분히 걸러지고 있다. 모든 인터넷에서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 등 이걸 이용하는 이용자들 간의 끊임없는 창과 방패 역할을 하고 있다. 완벽하다고 하기에는 어렵지만 걸러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 대표는 멜론이 제공하는 건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합리적인 자료이다. 차트도 왜곡이 되어있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며 멜론은 이미 많은 이가 이용하는 데이터이다. 왜곡을 시키기 어렵고, 최소한 우리 시스템에서 필터링이 된다. 선행적으로 클링징 할 수 있는 대응은 계속 진화하고 있으니 염려 안 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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