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미닛 현아, 같은 소속사 비투비 신곡 응원…“같이 들어요”
입력 2015-10-12 10:41  | 수정 2015-10-13 11:08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같은 소속사인 비투비의 신곡을 응원했다.
현아는 12일 오전 자신의 SNS에 비투비의 신곡 ‘집으로 가는 길에 대해 같이 들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비투비 신곡을 듣고 있는 화면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비투비는 이날 오전 0시 미니7집 ‘아이 민(I Mean)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은 주요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투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비투비, 신곡 발표했네요” 비투비, 제목이 정겨운데?” 비투비, 현아가 소속사 식구 응원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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