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태연, 친오빠와 함께 뉴질랜드 인증 “징구탱구”
입력 2015-10-12 09: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뉴질랜드에서 친오빠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태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질랜드, 매니저와 함께, 징구탱구, 뉴질랜드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태연은 뉴질랜드의 푸른 하늘과 초원을 배경으로 친오빠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태연의 친오빠는 태연의 신곡 ‘아이(I)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태연은 현재 지난 7일 발매한 신곡 ‘아이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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