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시리아를 꺾고 3연승을 올리며 6회 연속 올림픽 본선진출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남자축구 최종예선 B조 3차전에서 김승용의 헤딩 결승골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국은 다음달 17일 시리아와 원정 4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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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남자축구 최종예선 B조 3차전에서 김승용의 헤딩 결승골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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