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복면가왕’ 코스모스 정체는 거미? 창법이…
입력 2015-10-12 09: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4대 복면가왕은 소녀 감성 코스모스로 결정됐다. 방어전에 성공한 것.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소녀 감성 코스모스와 무적의 우리친구 태권브이의 14대 가왕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소녀 감성 코스모스는 가왕답게 ‘소녀시대를 그만의 색깔로 완벽히 방어전 무대에서 선보였다.
이후 14대 복면가왕은 2연속으로 소녀 감성 코스모스가 차지했다. 이에 소녀 감성 코스모스느는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며 정말 재미있게 즐겼는데, 여러분이 함께 즐겨주셔서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누리꾼들은 ‘코스모스의 정체를 음색과 창법 등의 이유로 가수 거미라고 추측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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