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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B1A4 바로, 마이클잭슨처럼
입력 2015-10-11 22: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부산=강영국 기자]
11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5 아시아 송 페스티벌'이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이날 공연에서 국내 아티스트로는 EXO(백현, 루한,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크리스,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 B1A4(산들, 바로, 진영, 신우, 공찬),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GOT7(JB, 마크, 주니어, 잭슨, 영재, 뱀뱀, 유겸)가 해외 아티스트는 일본 AKB48, NGT48, 필리핀의 사브리나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콘서트 진행은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 EXID의 하니, 홍종현이 맡았다.
한편, 아시아송페스티벌은 K팝스타를 비롯한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참가하는 공연이다.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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