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주연 기자] 산체가 몰라보게 성장했다.
9일 오후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2에서는 나영석 PD의 제안에 못 이겨 다시 한 번 만재도로 떠나는 차승원과 유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만재도 집으로 입성한 차승원과 유해진은 부쩍 큰 산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해진은 이제는 강아지가 아니다”며 기특해 했고 차승원은 잘 지냈냐고 두손으로 만져주며 반겼다.
과거 작은 몸집으로 귀여움을 뽐냈던 산체는 온갖 동네를 활보하고 고양이 벌이에게도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9일 오후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2에서는 나영석 PD의 제안에 못 이겨 다시 한 번 만재도로 떠나는 차승원과 유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만재도 집으로 입성한 차승원과 유해진은 부쩍 큰 산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해진은 이제는 강아지가 아니다”며 기특해 했고 차승원은 잘 지냈냐고 두손으로 만져주며 반겼다.
과거 작은 몸집으로 귀여움을 뽐냈던 산체는 온갖 동네를 활보하고 고양이 벌이에게도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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